Markdown은 텍스트기반의 마크업 언어로 쉽게 쓸수있고, HTML로 변환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github을 이용해 봤으면 RADEME.md 파일을 본적이 있을것입니다.
github 에서는 repository에 관한 정보를 md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Markdown 에 대한 소개와 문법은 위키, 다른 기술 블로그에서 상세히 다루고 있으니 여기서는 간단한 설명으로 넘어가고 jekyll posting 방법


jekyll

jekyll 은 Markdown 을 활용해 정적인 웹사이트를 만들어주는 ruby 기반의 도구입니다.
ruby를 꼭 알지 못하더라도 멋진 웹사이트 만들수 있습니다.
댓글, 게시글 관리등 데이터베이스에 대해서 신경쓸 필요가 없는 심플함이 가장큰 장점으로 보여집니다.

Markdown

Markdown은 텍스트기반의 마크업 언어로 쉽게 쓸수있고, HTML로 변환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github을 이용해 봤으면 RADEME.md 파일을 본적이 있을것입니다. github 에서는 repository에 관한 정보를 md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Markdown 문법

# 또는 * 를 주로 사용한 문법으로 매우 직관적이고 간단합니다. 간단히 몇개정도만 정리하고, 더 필요할때는 GitHub Markdown syntax

heading

# This is an <h1> tag
## This is an <h2> tag
###### This is an <h6> tag

This is an <h1> tag

This is an <h2> tag

This is an <h6> tag

unordered lists

* list1
* list2
    * list 2-1
    * list 2-2
        *list 2-2-1
  • list1
  • list2
    • list 2-1
    • list 2-2
      • list 2-2-1

ordered lists

1. Item 1
2. Item 2
3. Item 3
 * Item 3a
 * Item 3b
  1. Item 1
  2. Item 2
  3. Item 3
    • Item 3-1
    • Item 3-2

emphasis

**텍스트 강조**
__이것도 텍스트 강조__

텍스트 강조
이것도 텍스트 강조

줄바꿈

markdown 에서 줄바꿈은 space bar 2번 입력

jekyll posting

이제 markdown 문법을 알았으니, posting을 할수 있습니다.
_posts 디렉토리에 md 파일을 저장합니다.
파일명 형식은 yyyy-mm-dd-tiltle.md 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게시글을 저장한다면 2018-07-04-github-jekyll-posting.md 생성후 저장합니다.

jekyll 에서는 머리말 이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
layout: post
current: post
cover: assets/images/jekyll_github.jpg
navigation: True
title: 'github pages jekyll posting 하기'
date: 2018-07-04
tags: [jekyll, github]
class: post-template
subclass: 'post'
author: hj
---

파일의 첫부분에 --- 사이에 YAML 형식의 구문을 사용해 사전 정의 전역변수사용자 정의 변수 를 접근 활용할수 있습니다.
Jekyll 메뉴얼

github pages 에 posting 배포

git add 22018-07-04-github-jekyll-posting.md
git commit -m 'new posting'
git push

push 까지 완료 하면 https://username.github.io 에서 새롭게 등록된 post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정리

github pages 서비스에서는 jekyll을 내부엔진으로 사용한다고 하니 jekyll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tistory, daum, naver 등 각종 블로그 서비스들 중 jekyll을 선택한이유는 markdown 기반의 심플함에 가장 끌렸던 이유 인것 같습니다.
여태 블로그 운영하는것을 고민만했는데,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하게 했고 앞으로 플러그인들이나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블로그를 멋지게 꾸며나갈수있길.